농협유통 임직원, 도농교류의 날 농번기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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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소흘농협 관내 농가 찾아 포도 봉지 씌우며 구슬땀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6일 경기 포천시 소흘농협 관내 농가에서 포도송이에 봉지를 씌우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6일 경기 포천시 소흘농협 관내 농가에서 포도송이에 봉지를 씌우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농협유통은 6일 임직원 20여명이 경기 포천시 소흘읍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가 포도송이에 봉지를 씌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도농교류의 날(7월 7일)과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한 소흘농협 관내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포도 봉지 씌우기는 병충해와 열과(포도알 파열)를 막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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