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토너패드로 여름 피부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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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 (사진=동아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자극받으면 땀과 피지량이 늘고 모공이 확장된다. 이때 모공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 이상 증세가 쉽게 생긴다. 따라서 여름철엔 피부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피부결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일반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피부를 닦아내는 방법인 일명 닦토(닦는 토너 줄임말)다. 최근엔 민감 피부 소비자가 더 편하고 부드럽게 피부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토너와 패드가 결합된 형태인 토너 패드가 다수 출시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에서 출시한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는 여름철 민감 피부도 걱정 없이 매일 피부결 관리를 할 수 있는 약산성 저자극 제품이다. 유럽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1등급 인증을 받고, 순면 멸균 패드를 썼다. 건강한 피부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바이옴(특허 제 10-1925135호)과 히아루론산 성분이 들어가 수분 공급은 물론 여름철 균형이 깨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과하게 분비되는 피지와 트러블이 걱정인 사람들이 많다"며 "여름철 건강한 스킨케어를 돕는 저자극 토너 패드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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