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안나경, 물오른 미모 '청순+섹시'
레이싱모델 안나경, 물오른 미모 '청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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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유지현)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결승 경기가 22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5.61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그리드 워크때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안나경은 올 시즌 제바, 소이, 서한빛과 함께 한국타이어 소속 모델로 활동한다. 안나경이 경기때 케어하는 드라이버는 최명길 선수다. 최명길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2분12초535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전에 올라 차량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14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에는 김종겸과 조항우, 최명길이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 출전해 김종겸은 1시간02분23초039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고 조항우는 1시간03분21초419로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의 양태근 선수는 1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슈퍼 6000클래스는 150km 레이스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유지현)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21일 촬영은 실외 50인 이하 및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마스크를 벗고 포토타임을 가졌고, 22일 그리드 워크때는 실외이지만 50인이 넘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오는 6월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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