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착한소비 문화 조성 앞장
신세계 강남점, 착한소비 문화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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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친환경 캠페인 신강바이브 그린 행사 개최
신강바이브 그린 포스터 (사진=신세계)
신강바이브 그린 이미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에서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해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

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선보이는 신강바이브 그린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향후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친환경을 테마로 한 뷰티·아트 대형 팝업, 지속가능한 영캐주얼 팝업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스크럽 비누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신세계가 만든 친환경 스크럽 비누는 귀빈(VIP) 라운지 등에서 발생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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