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마진 개선과 공장의 생산효율성 증대" 효과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세실업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6763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2020년 실적과 견줘 매출이 1.3% 줄고, 영업이익은 62.5%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으로 한세실업은 "영업 마진 개선과 공장의 생산효율성 증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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