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엠로·와이솔·DB하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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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엠로- 코로나19로 공급망 관리 중요성 대두. 국내 구매 SCM 솔루션 시장점유율 1위(M/S 40%). 2022년 주요 관전 포인트 1)신규사업 AI솔루션 2)클라우드 고객수 증가

▲와이솔- 국내 통신부품 대장주: 국산화 필요 부품. 하반기 턴어라운드: 신제품, ASP 상승, IC 내재화. 신제품: 고성능 SAW, PAMiD, 다중송수신모듈

▲DB하이텍-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호조 지속. 2022년 상반기까지 주문 이미 확보.매크로 변수에 의한 우려에도, 업황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반도체 밸류체인 중 밸류에이션 매력 압도적

▲농심- 가격 인상 효과와 원가 하락에 따라 마진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국내 시장점유율 반등 추세. 라면의 세계화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한국항공우주- 경기 민감주로 섹터 로테이션 전까지 방산 업종 선호.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전 사업부 턴어라운드 전망. 1분기 해외수주 받는다면 2014~16년과 같은 실적, 수주 성장 시작될 예정

▲명신산업- 차체 경량화에 사용되는 핫스탬핑 전문 업체. 전기차의 전비 개선을 위해 차량 경량화 가속 중. 테슬라 언더 바디 부품을 전담. 테슬라 4분기 인도량 30.1만대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동사 4분기 실적에 긍정적

▲세코닉스-  국내 모바일/전장부품 산업내 핵심 카메라 부품 기업. 올해 전방 국내 제조사 스마트폰 증산에 따른 부품수요 턴어라운드. 올해 반도체 수급 전년대비 개선: 전장 부품 공급 확대 전망

▲만도-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 장기화에 따른 주요 고객사 물량 감소에도 신규 고객 성장으로 실적 방어. 공급 차질 우려의 정점 통과, 4Q21~1Q22 중 생산 정상화 및 재고 이연수요 흡수 기대. 생산 정상화 가정시 22F PER 9~10배 전후

▲효성화학- 중장기 관점에서 4Q21 실적 저점, 향후 매분기 실적 우상향 전망. 원재료(프로판) 가격 하락과 베트남 PP 정상화로 2022년 큰 폭의 실적 성장. NF3 증설(3Q22), 폴리케톤 판매 확대 등 기타 부문 실적 호조세 지속 예상

▲덕산하이메탈- 솔더볼 생산업체, 글로벌 기판, OSAT 업체들로 솔더볼 납품. 볼 타입의 적용 확대로 매출 및 마진 성장 기대. 덕산네오룩스, 넵코어스 지분가치 고려 시 본업 저평가 판단

▲삼화네트웍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외주제작 → 첫 IP 보유 수익모델로 진화. 올해 총 4편의 드라마 편성 확정, 모두 IP 보유 수익모델로 제작 중. 방영(on air) 기준으로 실적 인식, 시가총액 1,000억 원대로 콘텐츠 제작사 중 저평가 판단

▲에이피티씨- 국내 유일 식각 장비 양산 업체. 국산화 수혜, SK하이닉스 내 점진적 점유율 확대 지속. 향후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추가 고객사 확보 기대

▲액트로- 국내 대표적인 AFA/OIS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사. 올해 고객사는 보급형 스마트폰에 OIS 확대 채용→전방시장 급성장. OIS는 고수익성 카메라 부품→업황 반등시 실적 베타 더 클 것

▲감성코퍼레이션- 글로벌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 국내 라이센스 사업 시작으로 신사업 모멘텀 확보 긍정적. 매장 출점 및 온라인 플랫폼 통한 매출 고성장세 지속. 연매출 300억원으로 패션사업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 가능한 시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예상

▲원익QnC- 자회사 모멘티브 빠른 실적 정상화 전망. 설비 투자 확대 및 가동률 상승으로 판매 증가 기대. 실적 성장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구간

▲월덱스- 고객사 수익성 확보 의지에 따라 애프터마켓 제품 수요 증가. 9월 5공장 증설(500억/연 캐파) 완료, 2H22 추가 캐파 증설분 가동 예정(1000억/연 캐파). 09-19년까지 CAGR 6%, 20-23년 CAGR 29% 전망, 리레이팅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AE 천궁PIP 0.8조원, 호주 LAND 400 5조원 수주 기대감 반영될 타이밍. 호주 K-9 수주로 향후 디펜스부문 영업이익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로 기타 민수부문 1H22까지 성장 지속 전망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디와이피엔에프- 공기압을 이용한 분체이송 시스템(PCS), 벨트/버켓을 이용한 이송시스템(MCS) 제조업체. 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CAPEX 사이클에 연동해 실적 성장.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수주물량 확보로 내년 실적 고성장 전망

▲ISC- 2021년 고객사 및 제품 확대로 비메모리向매출 확대 기대. DDR5 전환에 따른 판가 상승 수혜 전망 (DDR3->DDR4 전환시 ASP 약 30% 상승). FCCL 양산설비 구축후 2022년 매출 발생 기대

▲인텔리안테크-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해상용 VSAT 세계 No.1. 저궤도 위성통신의 핵심 밸류체인,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의 수혜. 2021년 투자 증가, 2022년 신규 사업 실적 반영

▲원익피앤이- 2차전지 후공정 장비 및 충전기 생산 업체. 전기차 인프라 확보 위한 정부 정책 확대 수혜. 국내 셀업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매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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