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에이션패션이 캐주얼 브랜드 폴햄 모델로 배우 김태리, 류준열을 발탁했다. 5일 에이션패션은 "캐주얼을 모든 사람들이 기분좋게 즐길 수 있도록 매순간 함께 하는 옷을 콘셉트로 삼고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을 아이콘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에이션패션에 따르면 폴햄의 새 얼굴 김태리와 류준열은 여러 영역에서 필모그래피(작품 목록)를 쌓으며 영향력을 넓혀가, 광고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폴햄 첫 광고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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