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경기점·센텀시티점에 입점한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크리스마스 한정 비스킷과 홍차를 준비했다.
1일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홈파티와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포트넘 앤 메이슨 상품 가격은 크리스마스 넛크래커 비스킷(200g) 2만8000원, 크리스마스 피칸·생강 비스킷 다람쥐(250g) 4만8000원, 빅토리아 그레이 티백 3만3000원, 빅토리아 그레이 틴(125g) 2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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