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형 피알원 대표, '2021 올해의 PR인' 선정
조재형 피알원 대표, '2021 올해의 PR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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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피알원 대표 (사진=피알원)
조재형 피알원 대표 (사진=피알원)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의 조재형 대표가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2021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됐다.

27일 피알원에 따르면 조재형 대표는 지난 1984년 기업 홍보 담당으로 입문한 이래 오직 PR분야에서 38년 간 다수의 PR 성공사례는 물론, 자문과 학문적 연구 등 국내 PR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있다.

피알원은 최근에는 ESG척도 개발과 지속가능(sustainability) 컨설팅 서비스에 주력하며 PR회사 최초 데이터 기반 컨설팅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며 ESG 컨설팅은 물론, 최고의 전문인력과 함께 기업의 성장 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릴레이션즈(relations)'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퍼블릭 어페어스(Public Affairs)나 정치홍보, 적대적 M&A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조재형 대표는 “피알인이라면 한번쯤 희망해볼 ‘올해의 PR인상’ 수상 소식을 들으니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출간, 기고, 컨설팅 자문 등 활동을 계속해 날로 발전해가는 PR산업에 미약하나마 기여하기를 다짐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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