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라이트론이 삼성전자와 4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9시24분 현재 라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5.90%) 오른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론은 전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 총액은 4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4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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