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25일 장 마감 후 26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메타랩스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2.0%, 3.0%이고, 만기일은 2025년 2월28일이다.
메타랩스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40억원과 운영자금 19억9999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01만7543주이고, 발행가액은 주당 855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20일이다.
GS건설은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이 장승배기역 역세권 개발 제이차 주식회사에 진 채무 26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3%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금호전기는 운영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2%, 5%이고, 만기일은 2024년 11월26일이다.
롯데렌탈은 계열사인 Lotte Rent-A-Car(Thailand)Co.,Ltd.가 국민은행 홍콩지점에 진 채무 356억55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5%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1월29일까지다.
롯데렌탈은 계열사인 Lotte Rent-A-Car(Thailand)Co.,Ltd.가 시티은행 방콕지점에 진 채무 356억5500만원원에 대해 427억86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6%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3일부터 2022년 12월3일까지다.
대유에이텍은 최대주주인 대유홀딩스가 디와이블루제일차에 진 채무 115억원에 대해 138억원의 성남사옥 3순위를 담보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7% 규모다.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1월29일까지다.
◆코스닥시장
알체라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30억원과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0%이고, 만기일은 2026년 11월29일이다.
비덴트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1%이고, 만기일은 2025년 2월25일이다.
버킷스튜디오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00억원과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우선주 729만9271주이고, 발행가액은 주당 5480원이다.
엔켐은 운영자금 625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75억원 조달을 위해 국내 사모 무기명 무보증 비분리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0%이고, 만기일은 2026년 11월29일이다.
코리아에프티는 계열사(폴란드 현지법인)인 Korea Fuel Tech Poland sp.z.o.o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93억191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4%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1월26일까지다.
신라젠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네오이뮨텍에 100만주를 101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총자산 대비 21.30%, 자기자본은 8.22% 규모다.
해성산업은 동탄 물류센터 개발에 416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4% 규모이고, 투자기간은 2023년 3월31일까지다.
라이트론은 삼성전자와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4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4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