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11월 18일 장 마감 후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인바이오젠은 300억원 규모의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만호제강은 주식거래 유동성 부여를 통한 주주가치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5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2022년2월18일까지다. 취득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다.

계룡건설산업은 영등포1의2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영등포1의2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7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53%규모다. 

GS건설은 대치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2734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시착공일부터 44개월이다.

현대자동차는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213만6681주와 기타주식 63만2707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2022년2월18일까지다.

TCC스틸은 304억2947만원 규모의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0호 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TCC스틸은 "펀드만기(조기청산)에 따른 투자자금 회수"라고 설명했다.

SGC에너지는 데콘플러스가 산업은행 등에 진 채무 170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45%규모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이지스데이터센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 3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효성첨단소재는 GST Safety Textile RO S.R.L.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227억7218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98%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5월19일까지다.

◆코스닥시장

버킷스튜디오는 사업확대 및 경영권 강화를 위해 인바이오젠의 주식 931만6771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41.49%규모다.

엔켐은 원부재료 생산설비 투자를 위해 507억7644만원 규모의 Shinghwa Amperex Corporation(중국)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5%규모이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49.0%다.

CBI는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엔에프씨는 종류주식 24만37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취득 예정기간은 2021년11월30일이다.

비츠로시스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남강광역 스마트 관망관리 계정제어장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억496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7.84%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9월13일까지다.

APS홀딩스는 신사업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넥스틴의 주식 4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후 지분비율은 20%다. 

포스코엠텍은 신규시설투자에 11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다. 포스코엠텍은 "통합포장라인 신설을 통한 안전Risk 차단 및 물류·인력운영 효율 증대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2023년6월30일까지다.

수성이노베이션은 수익성 다각화를 위해 허드슨헨지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의 주식 5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지니너스는 무세포 핵산으로부터 수득된 서열 분석 데이터에 대한 배경 대립인자의 빈도 분포를 생성하는 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무세포 핵산으로부터 변이를 검출하는 방법과 관련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니너스는 "당사의 액체생검 솔루션인 LiquidSCAN에 적용되는 특허로, 이번 일본 특허등록을 통해 향후 LiquidSCAN의 일본 사업 진출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