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명품 판매 242㎡ 규모 매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1층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부티크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장한 더현대 서울 내 프라다 부티크는 242㎡(약 73평) 규모 매장으로, 남여 의류와 잡화 등 프라다의 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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