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효진, 글래머스 볼륨감+치명적 섹시 "전남GT 내가 접수"
레이싱모델 김효진, 글래머스 볼륨감+치명적 섹시 "전남GT 내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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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레이싱모델 김효진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레이싱모델 김효진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 경기장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클래스(4라운드) 결승 경기가 24일 개최됐다.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는 한국타이어(10대)와 금호타이어(8대), 넥센타이어(4대)를 장착한 총 22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의 레이싱모델들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현재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소속 레이싱모델에는 한소울과 김효진이 활동 중이다. 한소울과 김효진은 다양한 포즈로 팀과 선수를 홍보했다.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드라이버 하태영은 1분 20초163의 기록으로 결승전에 올라 32랩 중 28랩을 43분 25초397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레이싱모델 김효진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x디알 모터스포트 레이싱모델 김효진 (사진= 권진욱 기자)

이날도 레이싱모델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황에서 팀을 홍보하기 위해 피트와 그리드를 오가며 활동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다음달 6~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5, 6)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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