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점포서 체험 기회 제공···상담·구매도 가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추석 명절로 지친 소비자들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피로를 풀면서 상담·구매까지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전국 18개 점포(본점·잠실점·청량리점·영등포점·노원점·김포공항점·구리점·대전점·중동점·평촌점·인천터미널점·수원점·동탄점·부산본점·광주점·창원점·대구점·광복점)에 입점한 바디프랜드 매장을 찾아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가운데 대표적 모델로 '더파라오'를 꼽았다. 사용자 체형과 개인별 압력에 맞춰 안마해준다는 이유에서다. 롯데백화점에선 바디프랜드뿐 아니라 오씸과 파나소닉의 안마의자 체험 기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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