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한소울, 볼륨감에 아우라까지···'모든걸 가진 다크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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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X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X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2021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강원국제모터페스타'가 개최됐다. 5일 울산X 디알모터스포트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이 팀피트에서 포즈를 취했다. 올해 한소울은 김효진과 함께 울산디알모터스포트팀에서 활동 중이다.   

레이싱모델 한소울은 2018년 서울오토살롱 HAND 메인모델, 두가키 바이크 MC모델, 서울오토모티브위크 핸즈 모델, 양평 혼다 골드윙 모델 활동으로 본격적인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에는 CJ슈퍼레이스 Mary킴 레이싱모델, 부산 지스타 IGG 메인모델, 2020년네는 김천 오프로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 그녀는 동적인 활동을 좋아해 플로우라이더(인공서핑), 수영, 원스키 등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의 노동기가 예선 7위로 결승에 올라 40분18초727 기록으로 7위로 경기를 마감했고 예선전 9위로 결승전에 오른 이정우는 40분43초089 기록으로 11위를 차지했다. 팀 에이스인 정의철은 아쉽게 17위로 만족해야했다. 

울산X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X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X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X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삼성화재 6000클래스 3라운드에서는 조항우(아트라스BX모터스포츠)가 39분35초2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고 김종겸(아트라스BX모터스포츠 /39분42초914), 김중군(서한GP / 39분45초772), 최명길(아트라스BX모터스포츠/ 39분47초142), 정회원(서한GP/ 40분11초129), 이찬준(로아르레이싱/40분12초440), 노동기(엑스타레이싱), 김동은(L&K모터스/40분29초839), 김재현(볼가스모터스포츠/40분32초569), 문성학(씨제이로지스틱스레이싱/ 40분39초608), 이정우(엑스타레이싱), 최광빈(씨제이로지스틱스레이싱), 박정준(아사&준피티드), 황진우(아사&준피티드), 서석현(마이더스레이싱-아트라스BX), 장현진(서한GP), 정의철(엑스타레이싱), 하태영(울산X디알모터스포트), 이은정(L&K모터스) 순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권재인(원레이싱), 오일기(퍼플모터스포트), 황도윤(엔페라레이싱)은 리타이어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10월 2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상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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