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지나, 착한 글래머 육감 몸매 과시 "큐티 No 섹시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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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레이싱 레이싱모델 김지나 (사진= 권진욱 기자)
브랜뉴레이싱 레이싱모델 김지나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강원국제모터페스타)가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가운데 브랜뉴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강지이가 4일 GT통합전 결승을 앞두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 브랜뉴 레이싱팀에는 김지나를 비롯해 김미진, 이다희, 강지이가 레이싱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번 슈퍼레이스는 3~5일까지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4일 열린 GT통합전 3라운드에서는 김학겸(마이더스레이싱)이 1위를 차지했고 김민상(마이더스레이싱)이 2위를, 박규승(브랜뉴레이싱) 3위를 차지하고 시상대에 올랐다. 

브랜뉴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1·GT2 클래스 경기에 이효준(제네시스쿠페), 박규승(제네시스쿠페), 박준의(제네시스쿠페)가 출전한다. 이날 3라운드 경기에서는 박규승이 GT1 결승전에서 45분13초975 기록으로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효준은 46분09초350 기록으로 통합22위를 차지했다. 

브랜뉴레이싱 레이싱모델 김지나 (사진= 권진욱 기자)
브랜뉴레이싱 레이싱모델 김지나 (사진= 권진욱 기자)

올 시즌 첫 출전에 매라운드 놀라운 기록을 보여줬던 박준의는 예선 2위로 결승에 올랐지만 32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2021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오는 10월 24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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