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맥스트, 코스닥 상장 사흘째 '따상상상'
[특징주] 맥스트, 코스닥 상장 사흘째 '따상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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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증강현실(AR) 개발 기술기업인 맥스트가 코스닥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9시20분 현재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200원(29.98%) 오른 6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지난 27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뒤 상한가를 기록하는 '따상'에 성공한 이후 '따상상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맥스트는 AR 분야의 기술 전문 기업으로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맥스트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3382대 1로 균등 배정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균등배정 물량을 제외한 비례 배정 경쟁률은 6762.75대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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