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 대만 시판허가 획득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 대만 시판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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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사진=메디톡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100단위·200단위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뉴로녹스의 현지 판매는 메디톡스가 대만 의료기기 기업인 디엠티(DMT)와 설립한 합작법인 메디톡스 타이완이 맡는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대만에서 시판 허가받은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도 연내 공식 출시할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허가로 메디톡스 톡신 제제와 필러 제품 모두가 대만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동남아 화교 경제권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대만에서의 성공은 메디톡스가 동남아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만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2016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낸 대만 진출전략 보고서를 보면 대만은 동남아 화교 경제권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 국가로 꼽힌다. 동남아 화교 자산 규모는 세계 화교 자산의 3분의 2에 달하며, 동남아 전체 산업과 교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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