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파 니엔테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켈' 한정판매 
롯데백화점, 파 니엔테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켈'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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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파 니엔테의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 4종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파 니엔테의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 4종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백화점은 6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도주 양조장(와이너리)으로 꼽히는 '파 니엔테'(Far Niente)의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켈' 4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파 니엔테 와이너리는 이탈리아어로 '아무 근심 걱정 없이'란 뜻인 '돌체 파니엔테'(Dolce Far Niente)에서 비롯됐다. 파 니엔테 니켈&니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벨리와 소노마 지역에서 '하나의 포도밭에서 만든 하나의 와인'이란 콘셉트로 빚는다. 

롯데백화점은 10개 점포(본점·잠실점·강남점·청량리점·인천터미널점·중동점·부산본점·광복점·광주점·대전점) 와인매장에서 카네로스의 '트루차드 샤도네이', 오크빌의 '브랜딩 아이언 카베르네 소비뇽', 세인트 헬레나의 '도그레그 카베르네 소비뇽', 나파벨리의 '수스콜 랜치 멀롯'을 각각 200병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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