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광고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선봬
신규 광고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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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KB손해보험은 신규 TV 상품 광고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라는 광고 메시지에 걸맞게 유사 시에 보편적으로 느끼는 걱정들과 상반되는 위트있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KB손해보험이라면 유사 시에도 걱정 없다는 메시지를 담아 KB손해보험의 폭넓고 든든한 보장으로 고객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KB손해보험의 대표 건강보험 상품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와 자녀보험 상품인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을 메인으로 총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KB손해보험 상품의 폭넓고 든든한 보장과 차별화된 보장인 △대장양성종양진단비 △폴립진단비 △표적항암치료비 △독감치료비 △아토피진단비 등을 표현했다.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상품광고에는 KB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김연아씨와 대세 작사가 김이나씨, 50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출연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신규 TV광고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KB손해보험 고객들이 경험하게 되는 혁신적인 이야기를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 내는 작사가 및 웹툰 작가의 스토리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만의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 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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