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매장·무신사서 판매···한정판 굿즈도 출시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오리온이 에이션패션과 손잡고 '고래밥 티셔츠'를 선보였다. 31일 오리온에 따르면, 고래밥 티셔츠는 라두·징어징가·스타피·엔돌핀·요리보고 캐릭터를 새긴 4종(25가지 색깔)으로 짜였다.
고래밥 티셔츠는 전국 186개의 프로젝트엠 매장과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로젝트엠은 에이션패션의 캐주얼 브랜드다.
접시(플레이트)·스테인리스 컵·컵받침·병따개(오프너)로 구성된 고래밥 한정판 기획 상품(굿즈)도 나왔다. 고래밥 한정판 굿즈는 탑텐몰, 무신사 등 온라인과 스타필드 안성 '고래밥×프로젝트엠'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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