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한소울 '분위기 장인', 시크→섹시美 '대체 불가'
레이싱모델 한소울 '분위기 장인', 시크→섹시美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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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울산디알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6일 용인 에버랜드 AMG 스피드웨이에 열린 가운데 울산디알모터스포츠팀 소속 레이싱모델 한소울이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한소울은 2018년 서울오토살롱 HAND 메인모델, 두가키 바이크 MC모델, 서울오토모티브위크 핸즈 모델, 양평 혼다 골드윙 모델 활동으로 본격적인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에는 CJ슈퍼레이스 Mary킴 레이싱모델, 부산 지스타 IGG 메인모델, 2020년네는 김천 오프로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 그녀는 동적인 활동을 좋아해 플로우라이더(인공서핑), 수영, 원스키 등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사진 촬영은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의 방역수칙과 지자체의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델과 촬영자는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오는 6월 13일 전남 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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