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다양한 제형 7가지 색깔 담아 분위기 있는 화장 연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애경산업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루나의 신상품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를 내놨다. 이 상품에 대해 10일 애경산업은 "매트,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의 7가지 색상을 담아 분위기 있는 화장을 연출해준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에 포함된 글리터는 말랑말랑한 반죽 제형이어서 날림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색된다. 쿠션 방식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도 들어있다.
베이지 계열 색깔 '썬버스트 샌드', 화사한 분홍 계열 색깔 '블러쉬 핑크', 부드럽고 차분한 모브 계열 색깔 '코지 모브' 등 3종으로 이뤄진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쿠팡, 에이케이(AK)뷰티몰, 랄라블라, 롭스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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