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가정의 달 선물용 '마누카 꿀' 준비
신세계백화점, 가정의 달 선물용 '마누카 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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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모델들이 퓨리티의 '마누카 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모델들이 퓨리티의 '마누카 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6일까지)과 서초구 강남점(9일까지), 경기 용인시 경기점(13일까지)에서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 브랜드 '퓨리티'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열어 가정의 달 선물을 제안한다.  

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준비한 퓨리티 마누카 꿀은 그 해 기후는 물론 숙성 시간까지 감안해 극소량만 받을 수 있는 세계 최고 'UMF 31+' 등급이다. UMF 등급이 높을수록 항산화 효과가 좋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퓨리티 임시 매장에선 250만원짜리 마누카 꿀뿐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허니 스냅팩'(4만원)과 '크리스탈 스위트'(4만원), 수험생이나 장시간 운전자를 겨냥한 '로렌지'(1만9000원)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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