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NH투자증권 '해외주식 럭키드로우'
[이벤트] NH투자증권 '해외주식 럭키드로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해외주식 럭키트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모바일증권 '나무' 계좌개설을 완료한 최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1주나 5달러(USD) 투자지원금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현재 모바일증권 나무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첫거래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해외주식(9개국) 온라인 거래수수료 0.09%, 환전수수료 100%우대, 미국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NH투자증권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럭키드로우 이용권을 1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고객은 미국주식 1주 또는 5달러를 랜덤으로 뽑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바일증권 나무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신청 즉시 고객이 받을 주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미국주식은 나무 고객이 가장 많이 거래한 상위 200종목 중 거래량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추천 여부 등을 고려해 30여개 종목으로 구성했으며,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스타벅스, 나이키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이벤트 참가 고객 중 럭키드로우 결과를 캡쳐해서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결과를 인증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주식을 '개임화'해 고객이 더 해외주식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실무진들과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