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5월13일까지 마이클 스코긴스 기획전 
갤러리아 명품관, 5월13일까지 마이클 스코긴스 기획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쓴 남녀가 마이클 스코긴스의 '아문-라'(Amun-Ra)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쓴 남녀가 마이클 스코긴스의 작품 '아문-라'(Amun-Ra)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지갤러리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5월13일까지 미국 현대미술가 마이클 스코긴스(Michael Scoggins) 작품을 전시한다. 

25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마이클 스코긴스가 태양을 주제로 그린 '아문-라'(Amun-Ra) 등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위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전체를 미술관처럼 꾸몄다. 마이클 스코긴스는 현대사회와 정치문제를 어린이가 그린 그림일기 같이 표현하는 게 특징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