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따오기 우포늪 야생방사
멸종위기 따오기 우포늪 야생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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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사진=환경부)
따오기 (사진=환경부)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 40마리를 내달 6일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 야생으로 방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따오기는 포획 및 서식지 훼손 등으로 1979년 비무장지대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멸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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