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8곳이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등 7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고 양호 26곳, 보통 11곳, 개선 6곳이었다.
이번에는 135곳 가운데 시범 평가 대상인 77곳을 제외한 58곳의 평가 결과만 공표했다.
개선 평가를 받은 곳은 대한석탄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관리공단·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코레일유통㈜·한국콘텐츠진흥원 등 6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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