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매일유업이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 공식 온라인쇼핑몰(셀렉스몰)을 선보인다. 셀렉스는 매일유업이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1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건강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시니어(고령층)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단백질 섭취를 위한 셀렉스 스포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셀렉스 슬림25, 먹는 화장품(이너뷰티)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셀렉스몰에선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과 혜택을 만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셀렉스몰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할인과 구매 금액의 2%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정기배송을 신청하면 회원가 보다 5%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있다. 

매일유업은 5월4일까지 셀렉스몰 신규 회원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3000점과 첫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한정 웰컴 쿠폰 등도 준다. 첫 구매 고객엔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 스틱'을 50% 할인된 9000원에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사면 추첨을 통해 박세리 사인 골프 드라이버를, 정기배송을 신청(선착순 100명)하면 요가매트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일유업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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