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새빛바울의집 식재료 지원
농협유통, 새빛바울의집 식재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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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새빛바울의집에서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특식용 재료를 건네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새빛바울의집에서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특식용 재료를 건네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새빛바울의집에 식재료를 지원했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새빛바울의집 식재료 지원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새빛바울의집을 찾아 우리 농축수산물로 준비한 특식용 재료를 건넸다. 신현태 농협유통 홍보실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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