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한은행 '카트라이더리그 나만의 챔피언팀·플레이어'
[이벤트] 신한은행 '카트라이더리그 나만의 챔피언팀·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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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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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한은행은 넥슨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기념해 '나만의 챔피언팀 및 슈퍼 플레이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예측하고 출전 선수들의 인기투표를 통해 총 5000만원의 상금과 카트라이더 아이템을 제공한다.

'나만의 챔피언팀 이벤트'를 통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 예측에 성공한 정답자들은 총 상금 2000만원을 'n분의 1'로 나눠 받을 수 있다. 정규리그 1위를 포함해 포스트시즌 진출 팀 5개를 모두 맞출 경우 1000만원, 1위 팀을 제외한 5개 팀 예측 성공 시 600만원, 4개 팀 성공 시 400만원을 마이신한포인트로 n분의 1씩 제공한다.

'슈퍼 플레이어 이벤트'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투표하는 이벤트다.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000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득표수 상위 11명의 선수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헤이영 후원금'을 수여한다. 이어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 △4~11위 50만원을 지급하며 대회 종료일인 다음달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 '쏠(SO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카트라이더 유니크 파츠X △NEW 전설의 카트 박스 △넥슨 캐시 5000원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MZ세대의 전용 서비스인 신한 헤이영 브랜드가 카트라이더 팬 여러분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신한은행과 넥슨의 다양한 제휴 마케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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