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는 오는 4월 1일 OPEC+회의를 앞두고 산유국들이 감산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1달러(1.6%) 하락한 배럴당 60.5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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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는 오는 4월 1일 OPEC+회의를 앞두고 산유국들이 감산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1달러(1.6%) 하락한 배럴당 60.5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