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선미 출연 옥수수수염차 광고 제작
광동제약, 선미 출연 옥수수수염차 광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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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워너비 모델 앞세워 건강생활 위한 '습관차' 추천 
선미가 출연한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 영상 중 한 장면. (사진=광동제약) 
선미가 출연한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 영상 중 한 장면. (사진=광동제약)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광동제약이 가수 선미(이선미)를 앞세워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하는 광고 영상을 만들었다. 이번 광고에 대해 29일 광동제약은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줄어든 요즘, 내적 건강과 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꾸자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몸 안과 밖을 가꿔주는 워너브이(V) 습관'이란 올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슬로건을 영상에 담아낸 광고는 실내 생활을 다룬 '하루 종일 팅팅팅' 편과 실외 생활을 다룬 '하루 종일 빵빵빵' 편으로 나뉜다. 

광고를 통해 선미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요즘 2030세대 모습을 보여주면서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활기차게 탈바꿈하자고 제안한다. 광동제약 쪽은 "재택근무·홈트(홈트레이닝)에 익숙해진 이들이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옥수수수염차가 '습관차'로서 몸 속과 몸 밖까지 건강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생각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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