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신상품] 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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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걱정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화보 (사진=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 화보 (사진=애경산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애경산업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루나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LONG LASTING CONCEAL FIXING CUSHION)을 새로 선보였다. 이 상품에 대해 22일 애경산업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걱정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트윈 파우더 시스템'(Twin Powder System)을 통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피부에 닿자마자 밀착되는 픽싱막 형성으로 마스크을 썼을 때 묻어남 걱정도 덜었다. 이런 효과는 마스크 속 와장 지속력과 묻어남 방지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을 거쳐 확인했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SPF50+ PA++++) 효과를 가진 3중 기능성 화장품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21C 쿨 아이보리 △21W 웜 베이지 △23M 미디움베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마크스프루프' 제품으로, 마스크 속 메이크업을 9시간 이상 지속시켜준다"면서 "내장된 루나 픽싱 퍼프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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