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신상품]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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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ELS 제472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7.10%(연 5.7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472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8.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30%(연 8.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472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FACEBOOK,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이 밖에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24, 4725호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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