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포트넘 앤드(&) 메이슨 한정판을 제안한다. 포트넘 & 메이슨은 영국의 왕실 홍차 브랜드다.
3일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경기 용인시 경기점,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점 내 포트넘 &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트넘&메이슨에서 준비한 이번 크리스마스 상품은 홍차, 녹차, 비스킷, 가방 등이다. 대표적 상품은 인퓨전과 스파이스 그린티다. 포트넘 & 메이슨에선 4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크리스마스 주트백을 덤으로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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