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유한킴벌리 등 93개 브랜드 참여···최대 68% 할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쿠팡이 육아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베이비페어를 오는 13일까지 연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베이비페어에 존슨앤드존슨, 유한킴벌리, 궁중비책, 아토팜, 아이밀 등 9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저귀·물티슈, 어린이식품, 유모차, 카시트 등 12개 부문별로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마더케이 일회용젖병 외출 패키지 세트, 에디슨 프렌즈 4종 케이스 세트 등이다.
로켓와우 회원은 구매 금액대별로 별도 할인 혜택을 받는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할인쿠폰을 받는다. 기저귀 구매 시 추가로 즉시 5%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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