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유진, 핫 모델의 섹시라인···대체불가 '매력덩어리'
레이싱모델 유진, 핫 모델의 섹시라인···대체불가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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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사진=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지난 2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에서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 유진이 포즈를 취했다.  

올해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에는 유진(정의철)을 비롯해 진유리(정의철), 문세림(노동기), 반지희(노동기), 유다연(이정우), 김유민(이정우)이 활동한다.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경기 중반까지 황진우와 치열한 접전 벌리며 4년 3개월 만에 인제스피디움에서 포디움 정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의철의 우승으로 엑스타 레이싱은 전날 5라운드 노동기가 우승한 데 이어 더블라운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엑스타 레이싱팀으로서는 팀 최초 2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사진=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사진=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사진= 권진욱 기자)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유진 (사진= 권진욱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 6라운드 경기는 24일, 25일 양일간 인제스피디움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올 시즌 챔프에 오르기 위한 분기점이 됐다. 이날 사진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의 정부와 주최측의 방역 수칙에 준수하며 진행됐다.  

오는 11월 28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챔피언십 7,8라운드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이날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의 시즌 챔프를 가리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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