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에 홍차를 넣은 '살롱밀크티'를 새로 선보였다.
15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살롱밀크티는 국산 원유에 얼그레이·아삼 홍차를 버무려 300㎖ 용기에 담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개당 1350원. 홍식 서울우유 연구원은 "차별화된 맛으로 밀크티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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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에 홍차를 넣은 '살롱밀크티'를 새로 선보였다.
15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살롱밀크티는 국산 원유에 얼그레이·아삼 홍차를 버무려 300㎖ 용기에 담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개당 1350원. 홍식 서울우유 연구원은 "차별화된 맛으로 밀크티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