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전 PB 라인업 강화
이마트, 가전 PB 라인업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렉트로맨 50인치 TV와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 출시 예고
이마트에서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50인치 TV. (사진=이마트)
이마트 일렉트로맨 50인치 TV.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TV와 모니터를 새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3일과 10일 각각 일렉트로맨 50인치 TV,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를 출시한다.

일렉트로맨 50인치 TV는 1대당 37만원대에 3000대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가 직접 품질을 포증하며 TG삼보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1대당 11만원대인 노브랜드 24인치 평면 모니터는 블루라이트 저감 기능을 갖춰 눈의 피로도를 낮췄으며 별도의 내장 스피커도 탑재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