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해수부와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이마트, 해수부와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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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우럭·민물장어·바닷장어·멍게·광어물회 최대 43% 세일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왼쪽)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소비자들한테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상품을 건네주고 있다. (사진=이마트)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왼쪽)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소비자들한테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상품을 건네주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와 해양수산부가 손잡고 7일부터 수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열어 우럭, 민물장어, 바닷장어, 멍게, 광어물회 등 5품목을 기존 가격보다 최대 43% 싸게 판다. 

이마트에 따르면, 13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8t 물량을 준비했다. 주요 품목 가격은 탕거리용 생우럭 1마리(280~350g) 1980원, 손질 민물장어 100g당 4980원이다. 신세계포인트로 적립할 경우 손질 멍게 250g은 5980원, 광어회(120g)에 양념(350g)과 야채(110g 안팎)를 묶은 광어물회는 7980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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