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모델로 서장훈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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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센터 출신 방송인 내세워 균형단백질 건강기능식품 광고 
프로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마이밀 뉴프로틴' TV 광고를 통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사진=대상라이프사이언스) 
프로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마이밀 뉴프로틴' TV 광고를 통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사진=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대상그룹 계열 건강식품 기업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국보급 센터'로 불린 프로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한 '마이밀 뉴프로틴' TV 광고를 내보낸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균형단백질 제품이다. 

9일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서장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통해 마이밀 뉴프로틴의 가치인 건강 관리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에 따르면, 서장훈이 마이밀 뉴프로틴을 소개하는 TV 광고는 10일부터 방송된다. 

두 가지(플레인·호지차) 맛으로 나뉜 마이밀 뉴프로틴은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절반씩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마이밀 뉴프로틴 하루복용량은 단백질 20g과 필수아미노산 BCAA 4000㎎ 외에 비타민 D, 칼슘, 항산화 비타민으로 이뤄졌다. 

서장훈이 출연한 마이밀 뉴프로틴 TV 광고는 단백질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쪽은 "마이밀 뉴프로틴의 주소비층과 동년배인 서장훈을 내세워 중장년층에게 친근하게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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