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초탄일' D-1···경자년 첫날 초특가 바람몰이
이마트 '초탄일' D-1···경자년 첫날 초특가 바람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초탄일'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내년 1월1일 하루' 열리는 초탄일'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경자년 새해 첫날 하루 '초탄일' 행사를 열어 대규모 물량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초탄일에 대해 31일 이마트는 "초특가 탄생일의 줄임말로, 트레이더스와 PK마켓까지 참여하는 쇼핑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초탄일을 통해 지난 11월2일 '쓱데이' 행사에 준하는 물량을 할인가격에 선보인다.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일렉트로맨 49형 UHD TV도 행사카드로 27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바나나, 애호박, 고구마, 부침·튀김가루, 대두유·옥수수유, 기저귀, 유아용 로션, 주방세제 등은 '1+1 상품'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