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키움증권 '현대중공업지주 전자단기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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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현대중공업지주 전자단기사채를 세전 2.65%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전자단기사채는 지난 6월 19일 한국기업평가에서 신용등급 A2- 를 판정받았다. 만기는 2019년 2월 15일로 연 수익률은 세전 2.65% 수준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주요 사업자회사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이 우수하고 유동성 대응능력이 우수하며, 조선업을 중심으로 정유·화학, 전력기계, 건설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다수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해당 등급으로 평가했다. 해당 전단채의 최소 투자금액은 1억원이며, 원리금은 일시에 상환받는 할인채다.

전자단기사채는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 홈페이지 또는 영웅문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유선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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