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 페달렉 '역대 최저가' 판매
이마트,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 페달렉 '역대 최저가'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내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전기자전거 '페달렉'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내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전기자전거 '페달렉'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1일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전기자전거 '페달렉' 시리즈를 역대 최저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페달렉 3종(히든3·5·7)을 각각 39만원, 59만원, 99만원에 만날 수 있다. 판매기간은 준비한 500대가 동날 때까지다. 페달렉 3종의 출시가격은 각각 89만원, 109만원, 139만원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출시가격보다 40~50만원 싸게 파는 셈이다. 
 
이마트는 "올해 전기자전거 활성화법 개정으로 페달보조 전용방식인 히든3 모델의 경우 면허 없이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도 가능하다"면서 "전기자전거에 관심이 있으나 비싼 가격에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