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윤아, 볼수록 매력적인 女 '매력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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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윤아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윤아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개최된 가운데 쉘 힐릭스 레이싱모델 윤아가 포즈를 취했다.  

이날 나이트레이스로 열린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소속 장현진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로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와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가 각각 2, 3위로 포디움의 주인공이 됐다. 

ASA GT클래스에서는 비트알앤디 소속 남기문이 시즌 2승을 차지했고 그 뒤로 정경훈(비트알앤디)과 강진성(이엔엠 모터스포츠)의 순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쉘 힐릭스 소속 레이싱모델 윤아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윤아 (사진=권진욱 기자)

현대 아반떼 클래스에서는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케데미)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박동섭(금호타이어)과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츠)이 포디움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9월 7일에서 9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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