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세일즈챔피언 MVP' 뽑아 그랜저IG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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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매장 개설 성과 거둔 박성훈 가맹사업본부 과장 선정
8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에서 임금옥 대표(오른쪽)가 2018 세일즈 챔피언 최우수자인 박성훈 과장에게 그랜저IG 열쇠를 건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hc)
8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에서 임금옥 대표(오른쪽)가 2018 세일즈 챔피언 최우수자인 박성훈 과장에게 그랜저IG 열쇠를 건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hc)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로 이름난 외식기업 비에이치시(bhc)가 올해 세일즈 챔피언 최우수 직원(MVP)한테 중형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줬다. 9일 bhc는 전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18 세일즈 챔피언 MVP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bhc 세일즈 챔피언은 해당 연도 영업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임직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박성훈 가맹사업본부 과장이 선정돼, 부상으로 그랜저IG를 받았다. 

bhc에 따르면, 박 과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프랜차이즈 영업 환경에서도 bhc치킨과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 등 외식 브랜드 매장을 많이 개설하는 성과를 냈다. bhc 쪽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는 포상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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