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국허벌라이프가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 위해 아빠와 함께 간식을 만들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해줬다. 8일 한국허벌라이프는 서울 중구 쌍림동 씨제이제일제당빌딩 내 CJ 더 키친에서 지난 5일 어린이 요리교실 '아빠랑 쿡쿡쿡'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에 따르면, 아빠랑 쿡쿡쿡은 어린이날을 맞아 평소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와 아이가 요리를 통해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이날 CJ 더 키친에서 아빠와 자녀 30여명은 허벌라이프 제품을 활용해 직접 컵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었다.
아빠랑 쿡쿡쿡을 통해 허벌라이프는 어린이를 겨냥해 개발한 '베리베리 컵케이크'와 '초코 청크 쿠키'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다. 베리베리 컵케이크는 '포뮬라(Formula) 1 건강한 식사 바닐라맛'과 '허벌라이프24 씨알세븐 드라이브 아사이베리향'을 활용한 부드러운 머핀이다. 초코 청크 쿠키는 '포뮬라 1 건강한 식사 부드러운 캐러멜맛'과 '허벌라이프24 리빌드 스트랭쓰 초콜릿맛', '프로틴 바 디럭스 바닐라향 아몬드맛'으로 만든다.
어린이들은 직접 컵케이크와 쿠키를 장식했다. 컵케이크 탑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뽐냈고, 완성된 컵케이크 탑 앞에서 팀별 기념사진도 찍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어린이날 선물로 허벌라이프 곰인형과 셰이커, 프로틴 바 디럭스 등을 담은 꾸러미를 나눠줬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허벌라이프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키즈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주요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해 공개한다. 허벌라이프 제품을 활용한 요리법은 '뉴트리션 웹진'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