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겨울 시즌이다. 스키장이 하나 둘 개장하고, 평창올림픽도 기대된다. 하얀 눈 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어놀 생각을 하니 벌써 즐거워진다. 가족의 안전과 편리함을 강조하는 올뉴카니발이 2018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가족과 스키장 갈 때 스키와 스노보드 같은 긴 장비와 스키복과 짐들을 어떻게 가져갈지 늘 고민된다. 그래서 대용량 수납공간이 있는 일체형루프박스가 대세다. 일체형루프박스를 장착하고 있는 카니발 차량을 거리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코토(kHOTO)가 올뉴카니발 일체형루프박스 그라파이트(Graphite)펄 색상을 새로 출시했다. 올뉴카니발 아웃도어 순정 제품과 다른 점은 코토 브랜드 내에서도 고급사양으로 원단 자체 고급펄 적용으로 차체와 일체감, 경량화, 친환경 신소재, 700L 대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결로현상을 없애고 랙에만 고정되는 방식으로 차체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플래티넘 라벨을 부착한 시즌3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가스쇼바 적용, 고급 매트를 무료제공하며, 휴대용 LED도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증정하고 있다.
한편, 코토는 기존 루프 박스와 차별화하고자 연구와 혁신으로 자동차별 전용 일체형루프박스를 개발해 일체형루프박스를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BMW Group 수출 및 국내에는 르노삼성, 쌍용에 OEM으로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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